시간이 참 빨리 흐르네요. 지난 해 대의원 모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 대의원 모임이라니,,, 저녁모임에 참석한 대의원 만남의 자리에서는 괴산치유학교 맛보기로 '힐러'에게 듣는 괴산 치유학교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치유식을 실제로 맛보면서 힐러에게 이런저런 질문도 하고 대의원끼리 모여 같이 식사도 하고 총회에 앞서 맛보기 2019년도 사업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을 들었습니다.
사무국에서 많은 고민과 준비로 마련한 자리 유익했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주 총회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