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웃음보따리 쭈 허영희8361 반려동물 1 313 2020.10.28 23:11 이름:노을 애칭:쭈 지금은 쭈가 이름이 되었음나이:2살좋아하는 것:소금기 뺀 촉촉한 멸치,인형잘하는것:여러가지 공 놀이, 누워서 애교 부리기엄마 길양이에게 너무 약해 버림받은 쭈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아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지만 쭈가 온 이후 고양이가 너무 좋다고 한다. 나도 쭈를 보면 웃음이 나고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며 마음의 위안과 힐링이 되는 쭈가 너무 좋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