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선물입니다^^ 안소라2804 내가산타 1 292 2020.12.22 23:36 시누지만 친자매처럼 매주보는 사이인데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봤어요ㅜ직책이 있는지라 가족모임도 항상 조심하려하고 더구나 혼자 살아서 많이 못챙겨먹음 몸이 상할까봐 걱정되서 신청했는데 당첨!시누가 택배받자마자 너무 고맙다며 병원사람들과 나눠먹겠다고 하네요^^좋은 기회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