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운산에 올랐어요.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플라스틱물통과 물티슈, 모기퇴치제 등 산에 갈 때 필요한 물품들을 사용하고는 버리고 오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기픈물을 더욱 널리 알려 산이 더 이상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지 않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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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 글
김지현4929
2021.06.08 17:06
나무랑 들꽃이랑 새들이 반겨주는 산~^-^
아무런 댓가없이 우리에게
맑고 좋은 쉼터가 되어주는 그곳~
이제 더이상의 쓰레기는 그만~×××
지구마을이 몸살앓지 않도록
환경지킴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