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자유게시판

외딴방

김미경7330 1 270

3554444126_TJBK6nd9_a2e8a038033dd6474512bd9398530e223de87e88.jpg3554444126_xDQbENPt_fc3e2b9b579e86c30b45f3ccc4de0033e1336a6d.jpg

수십년이 지났지만 이  도시에도 어딘가엔 여전히 외딴방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그들이 영원히 절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시대 나의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1 댓 글   
심미숙1108 2020.04.08 21:08  
20대의 어느 날에
신경숙 작가의
풍금이 있던자리 . 외딴방등 봤던 기억이
제목만 남아 있지만 추억돋는 아련한 봄날이에요^^
제목
자유게시판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