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김미경7330 아무책챌린지 1 279 2020.04.08 19:32 수십년이 지났지만 이 도시에도 어딘가엔 여전히 외딴방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그들이 영원히 절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 시대 나의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