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유신욱6822 아무책챌린지 2 178 2020.04.08 20:31 오랜만에 다시 읽는 '작은 아씨들'은 내 어릴적 추억을 회상시켜주고 나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도구였다. 십대소녀때의 나는 네명의 자매들 중 '조'를 가장 좋아하였는데 현재까지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아직 읽어보지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