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서성숙1903 아무책챌린지 3 174 2020.04.08 23:04 간만에 만나는 정유정작가의 책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아까워 야금야금 아껴 읽었다...눈 감으면 보노보의 까만 눈망울이 보인다..가슴먹먹한 감동이 오래 남는 책이다..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