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감성 가득한 앤의 낭만적인 표현들도 정말 아름다웠지만...마릴라와 매슈의 말과 행동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상처가 많은 아이라도 마릴라와 매슈처럼 따뜻하게 믿어주고 진심이 담긴 칭찬들이 아이에게 힘을 주어 아이를 빛나게 키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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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 글
안정아3777
2020.04.16 21:20
책표지가 취향저격이네요~^^
상처많은 아이라도 따뜻하게 믿어주는 칭찬의 힘...아이를 빛나게 키울 수 있다는 글에 한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