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라이프 실천 하나! 

둘째아들 작아진 옷은 조카에게 물려주거나 아름다운가게,행복한가게에 주로 기부한다. 하지만 코로나19때는    1회용 마스크보다 둘째아들 남방과 티셔츠로 만든 천마스크에 필터를 넣어 온가족이 쓰고 다녔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 잠깐 두를 면스카프도 아들 티셔츠로 만들어 잘~ 쓰고있다. 

*에코라이프 실천 둘! 

매년 삼랑진 장날에서 사오는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식물 수세미다~ 수세미엑기스가 기침에 좋다해서 엑기스로만 담아먹었는데 시중에서 쓰는 수세미에 미세플라스틱이 떨어져 나간다는것을 자각하던중 지인의 선물로 말린 천연 수세미를 받고는 계속 쓰고 있다~ 여기에 소프넛열매를 끓여 세제로 쓰고 있다.

올바른 분리수거부터 장바구니 챙기기, 일회용품 안쓰기등 의식적으로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