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에게 길을 묻다'를 가까이하면서 농부들의 부지런함을 배우고 환경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새삼 느껴봅니다 .

  비가 너무많이와 걱정입니다.

밭 농사 사과 농사를 짓는 가족이 있어 태풍이 불거나 비가오면 걱정입니다.

차라리 가물면 수로시설이 잘되어 있어 농사짓는데는 더낫다는군요.

농사를 지으면 작물이  자라는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모두들 작물피해 없이 풍년이었으면 합니다.

   우리밀 자급율이 1.8% 라는데 더욱 많이 먹고 홍보해야겠습니다.

농부의 노고로  과일을 껍찔째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채소. 한우...등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