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처음으로 온라인 모임을 했습니다. 외출이 어려워 오프라인으로 만나기 힘들었는데 온라인으로 하니 참여자가 많네요.

9월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장마 태풍때 별 탈이 없었다니 다행일 따름이지요.

공부한 부분을 업로드해서 파일을 열어 듣거나 보거나 읽으며 서로에게 피드백해주었습니다. 녹음파일의 목소리를 들으니 오롯하게 집중할 수 있어 좋던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단순히 업로드하고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업로드방식을 간략히 하고 피드백을 더 해주기로하고 알아보기 쉽도록 업로드전 분량일림을 하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온라인으로 라도 만나니 서로 므흣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4일 목요일 영어원서읽기 카톡방

The giver 5.6장입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