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임후기

소모임

9월 모임후기

안선옥9261 1 30


자연에 시를 뿌리다(3회)

일시: 2019. 9. 16(목) 13:00

장소: 푸르지오2차 중앙공원

모임인원: 장경선. 심미숙. 최옥남. 안선옥

내용

*좋아하는 시 낭송. 감상하기

*아자스토리 알아보기

1. NO 플라스틱  캠페인참여

2.국내최초 소바기한표기 냉동만두

3.소비자기후행동: 기픈물 멸균팩및 마개

수거현황 : 5.17~8.17 기준 31t수거,연간평균2.4tCO2 감축효과

4. 생협공제 시행안 마련 촉구 국민청원

5. 신규물품소개: 오스트 핫윙. 감치볶음밥.

착즙ABC주스. 곡물온몸비누

6. 일정소개



눈물

       

                           작가미상

만일 내가 무엇인가로 돌아온다면 

눈물로 돌아오리라

너의 가슴에 잉태되고

너의 눈에서 태어나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 싶다

눈물처럼.



우리가 어느 별에서 

                                정호승



우리가 어느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새벽을 흔들어깨우느나.


해 뜨기 전에

가장 추워하는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닷가에 홀로

사람의 모닥풀을 피우는 그대를 위하여



풀꽃 

                 나태주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봐.

참 좋아.



함께 

                        서윤덕

그대가 잡아 준 손이

참 따뜻합니다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1 댓 글   
김은경6044 09.28 23:29  
참 좋은 시들입니다. 정호승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는 안치환 노래가 먼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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